구조배경
2021년 12월, 위액트는 대규모 불법 강아지 번식장을 발견했습니다. 무려 280여 마리의 개들이 발견된 남양주 번식장 마을 현장은 지옥과 다름없었고, 아이들은 오물에 뒤섞인 채 뜬장 속에서 처참하게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뜬장 속에 갇혀 강제로 임신과 출산을 반복해온 아이들의 처참한 상태는 아이들이 살아온 지난날들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었으며 펫숍 유리창 속 귀여운 새끼 강아지들에게 숨겨진 진실을 맞닥뜨리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생지옥의 불법 번식장을 지키라고 번식업자가 입구에 묶어두었던 개, 그 개가 에디입니다. 과거 폭행을 당했던 기억 탓인지, 에디는 구조 당시 옆구리를 만지는 것에 극도로 예민했으며 사람의 손과 발을 공격하곤 했습니다. 다행히 위액트는 에디를 포함한 번식장 아이들 모두의 소유권 포기를 받아냈고, 에디도 입구에 묶여 번식장을 지키던 삶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구조 이후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으며, 지금은 당시와 같은 예민한 반응도 많이 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