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을 마시던 개

구조 소식·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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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을 마시던 개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밥을 먹은 게 언제인지.. 흙탕물로 목을 축이고 삐쩍 마른 몸으로 차도를 배회하는 둘. 갈비뼈가 훤히 보이도록 마른 몸, 무슨 연유인지 듬성듬성 잘린 꼬리털, 안아 올리면 겁을 잔뜩 먹어 꽥 울부짖는 목소리. 이 아이들은 어쩌다가 거리를 떠돌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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