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구조 동물 소식·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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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우리는 이렇게 또 너희를 보내야 하는 순간이 오는구나. 그저 조금만 더 옆에 머물러 주면... 그랬으면 했어. 차갑고 깜깜하기만 했을 너희의 삶. 이름이 아닌 믹스견으로 불린 잔인하고 고통스러웠던 삶. 그리고 그 이름 옆에 덕지덕지 붙은 사상충-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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